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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쉬룸이 소개하는 이야기들입니다.
영국의 엠마 프랭클린 ( Emma Franklin) 의 주얼리입니다.
야생의 힘이 느껴지는 남성적인 주얼리이지만 섬세한 조형미와 골드와 블랙의 세련된 조화가 정말 멋집니다.
역시 자연은 영감의 원천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목걸이 두개를 겹쳐서 하니까 예쁘네요..
비즈와 골드 펜던트의 콤비네이션이 신선합니다
키스하는 염소 목걸이 좋아요 ^^
와 ~ 너무 멋져요 ~ 처음 사진, 코뿔소 단추도 멋있고 양 반지도 멋져요 +.+
멋지죠? ㅎㅎ 아티스트도 좀 멋지시던데 ㅎㅎ 프로필 사진에 가면 쓰고 나왔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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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 너무 멋져요 ~
처음 사진, 코뿔소 단추도 멋있고 양 반지도 멋져요 +.+
멋지죠? ㅎㅎ 아티스트도 좀 멋지시던데 ㅎㅎ 프로필 사진에 가면 쓰고 나왔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