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다음 주부터 2008년 마지막 달을 맞이할 준비에 분주한 한 때입니다.
러쉬룸의 고객님들도 마음이 바쁜 한 주이실텐데요. 슬슬 송년회 준비에 만나지 못했던 지인들의 전화가 걸려 오기 시작하네요.. 이제는 파티 시즌이구나하고 생각하고 있는 즈음에 소공동 에비뉴엘 Chiox d'Eve 러쉬룸에 갔다 같은 층 에비뉴엘 갤러리에서 하는 자선 캠페인 전시를 보니 마음을 나누는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12월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되네요.
12월에는 더욱 많이 나눌 수 있도록 풍요로운 마음 가질 수 있길 바래보며 크리스마스 느낌이 물씬 나는 전시 광경 즐겁게 관람하시기 바랍니다^^
이제 찾아 올 동화같은 12월
첫눈처럼 행복하고 크리스마스같이 사랑스런 겨울 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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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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