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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a's

러쉬룸이 소개하는 이야기들입니다.

게시판 상세
제목 maison & objet _ 파리 메종 오브제 2009
작성자 러쉬룸 (ip:)
  • 작성일 2009-11-01 22:55:20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1639
  • 평점 0점

안녕하세요^^ 11월 첫 날의 나나입니다.   새로운 달을 맞이하여 주말동안 뜻깊은 계획 세우셨는지요^^ 

 

저는 9월 파리에 갔다 오면서 다짐했던 생각들을 이제서야 다시 돌이켜 보는 시간을 갖었답니다.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르게 두 달이 지나간 지금에서야 그 때의 기억들을 되짚어 보면서 다시 한 번 마음을 다잡고 꿈을 꾸어 보려구요^^ 고객님들께서도 저와 함께 행복한 꿈을 꾸실 수 있도록 제 기억들을 nana's diary에 풀어 놓습니다.

 

간절하게 원하면 그 소원이 이루워진다는데 저도 제가 보았던 것들이 제가 누릴 수 있는 것들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간절히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들이 누리는 아름다운 삶이 혹 물질적인 것일지 모르지만 디자인에 대한 지칠 줄 모르는 열정과 그것을 쫓을을 수 있는 마음의 풍요가 무척 부러웠던 것이 사실이었으니까요. 

 

아름다운 집에 관련한 모든 것....파리 메종 오브제 전시의 환상적인 단편들을 구경해 보시기 바랍니다. 즐거운 여행 되세요~ㅎㅎ

outdoor 전시관이 무척 재미있었는데요~럭셔리한 삶을 그대로 보여주는 듯한 outdoor가구들이 장관을 이룹니다.

일본의 롯본기 힐즈 mori 미술관에서 이 아티스트의 작품을 본 적이 있었는데 여기서 만나게 되네요~

이름은 Geraldine Gonzalez입니다. nana's diary에 소개해 볼까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곧 소개할께요^^

사람 키만한 무척이나 큰 샹들리에였는데 상당히 아름다왔습니다.

초현실주의적인 컨셉의 조명이죠? ^^

너무나 귀엽습니다 ^^

인간의 바디를 테마로 디자인된 오브제들이 선보입니다.  옷걸이이랍니다~

담배 꽂이와 재털이인데 경각심을 불러 일으키는 아이러니컬한 디자인이네요^^

꽃병과 레몬짜는 접시가 재미있어요~ ㅎㅎ

파란 물고기가 사람의 머리모양으로 생긴 어항에서 놀고 있습니다 ㅎㅎ

두뇌모양의 가죽 소파와 조명이에요^^

무시무시하죠?^^

작년인가요? 나나의 다이어리에 소개했던 ibride라는 디자인 회사입니다.

제가 이 회사의 쟁반을 무척 갖고 싶어했는데 지금은 table이 무척 탐이 나네요^^

타피스트리로 된 오브제들입니다. 너무 멋지죠? ^ ^

폴 스미스를 연상케 하는 비틀즈 소파에요~

양쪽에 서로 마주보고 앉아서 음악도 듣고 얘기도 나눌 수 있는 의자입니다.  컨셉이 훌륭합니다^^

플라스틱 의자에도 디자인에 대한 열정을 불태우는 이 사람들이 무척 대단하다고 느꼈답니다

러쉬룸의 comfort station의 디자인인 black cuckoo 이어링이 생각나네요~

칼라와 자연주의적인 컨셉이 여전히 강세로 보입니다.

이 컵도 나나의 다이어리에서 보셨을 거에요^^  제가 맨 처음 영국에서 구입할 3년 전에는 흰 색밖에 없었는데 총 천연칼라에 골드와 실버 콜렉션까지 총출동했네요^^ 역시 디자인이 힘이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잊혀지지 않고 계속적으로 진화하고 있으니까요.

마지막으로 유명한 Alessi의 크리스마스 콜렉션입니다.  귀엽고 환상적인 일러스트레이션이 눈에 띄네요^^ 자...이제 얼마 남지 않은 크리스마스를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파리의 대표적인 인테리어 전시회 메종 오브제의 짧지만 아름다운 단편들을 마감합니다.

쉴 새 없이 진화하는 디자인들과 유러피안들의 디자인에 대한 샘솟는 열정을 느낄 수 있었던 그 방대한 전시회를 보고 아름다운 디자인들을 생활속에서 가깝게 느낄 수 있는 풍요로운 삶,  바로 진정한 LUSHROOM을 다시 한 번 꿈 꿔 봅니다.

여러분들도 늘 행복한 꿈 꾸시고 나나의 다이어리에서 다시뵈어요~  고맙습니다

 

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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