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나입니다 ^ ^ 사랑스런 4월의 봄날, 나른한 일요일이네요~ 여러분들 모두 편안한 일요일 오후 보내시고 계신지요 ^ ^ 오늘은 웹서핑중 우연히 "현실창조공간"이라는 블로그에서 본 SIGNS 라는 단편영화를 함께 보고 싶네요~ 명쾌하면서도 마음을 이끄는 음악, 그리고 현대인의 현실과 행복에 대한 만감이 교차하는 아름다운 영상입니다.
영화가 끝나고 난 뒤 "와~" 라는 감탄사가 저절로 흘러나옵니다. 늘 똑같은 일상에 날아온 하얀 종이 비행기같은 행복.....여러분에게도 꼭 한 번 쯤은 찾아 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행복한 4월 되시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ㅎㅎ
나나
귀엽네요^^
와~! 멋져요
귀엽죠? ^ ^ 자꾸 보고 싶은 영화입니다 ^ ^
너무 재밌어요ㅎ
재밌고 음악도 좋아요-
방금 굉장히 시끄러운 영화를 보고왔는데 ..
이영화가 백배 재밌어요 !!!! ㅋ
^^ 네... 가끔씩 타인의 창의가 질투날때가 있습니다. 훌륭하고 담백한 창의...본받고 싶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