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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쉬룸이 소개하는 이야기들입니다.
오늘은 일본에서 구입한 " bijou" 라는 책을 잠깐 보여 드릴께요. 유머러스하고 감각적인 핸드 메이드 악세사리에 멋진 스타일링이 돋보이는 책입니다. 디자이너 Kiyomi Nagkagawa 의 공예 악세사리 책인 이 책은 신선한 아이디어와 다양한 재료를 잘 섞어서 어린아이같지만 감성적인 악세사리를 만드는 깜찍한 방법을 소개합니다.
bijou, typography도 맘에 들어요~~ 한 번 구경해 보세요~
흰색 목걸이 예뻐요. 시원하고 귀여운 것이....
여름에 잘 어울릴 것 같네요. 순수한 느낌도 나고 감성적인 느낌도 나서 심플한 화이트 린넨 원피스에 하면 너무 예쁠 것 같아요. 베이지색 챙 넓은 모자도 쓰고요 ^^
나나님.... 저도 이 책 있어요~
마요카님~ 있으실 거라 예상했는데^^ 역시 있으시군요. 일본어가 모자라서 전 뒤의 내용들이 그림으로 보이더군요. 빨리 분발해야 겠어요. 일단 안보이는 글자는 마요카님께 여쭤 보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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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색 목걸이 예뻐요. 시원하고 귀여운 것이....
여름에 잘 어울릴 것 같네요. 순수한 느낌도 나고 감성적인 느낌도 나서 심플한 화이트 린넨 원피스에 하면 너무 예쁠 것 같아요. 베이지색 챙 넓은 모자도 쓰고요 ^^
나나님.... 저도 이 책 있어요~
마요카님~ 있으실 거라 예상했는데^^ 역시 있으시군요. 일본어가 모자라서 전 뒤의 내용들이 그림으로 보이더군요. 빨리 분발해야 겠어요. 일단 안보이는 글자는 마요카님께 여쭤 보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