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해외 디자이너 주얼리 수입 편집샵, 러쉬룸입니다.
가을이 한창 무르이고 내심 겨울을 기다리는 시즌입니다.
추위가 다가오면서 따뜻한 니트나 가디건 풀오버등을 찾게 되는데
그곳에 매칭할 너무나 사랑스런 브로치 브랜드를 러쉬룸이 발견했답니다^^
바로 일본 디자이너 브랜드 Tamao라는 브랜드입니다.
디자이너 mao numata가 동화속 이야기와 주인공들을
핸드메이드 브로치로 변신시킨 브랜드에요^^
정성스런 핸드메이드 자수와 비딩등으로 예술적인 감각을 한껏 발산한
타마오의 콜렉션등은 보기만 해도 감탄사를 연발하게 되는 브로치들이어요.
무게도 가벼워 니트등에 포인트 악세사리로 그만이구요
선물로도 모자람이 없는 유니크함을 자랑합니다.
이제부터 펼쳐질 타마오의 예술세계
러쉬룸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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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쉬룸
the world of wearable poet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