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버, 골드. 사파이어, 루비, 진주와 같은 전통적인 쥬얼리의 재료 외에 포토 에칭, 포토 에나멜, 엔틱 패로타입과 같은 다양한 사진기법들의 독특한 결합을 통해 현대적이고 유니크한 디자인을 보여 주는 독일 주얼러 Bettina Speckner ( 베티나 스페크너 ) 를 소개합니다.
훌륭하게 잘 다듬어진 반짝이는 쥬얼리의 통념을 깨고 퇴색된 듯한 세월의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그녀의 주얼리는 또다른 빛의 감각으로 imperfection ( 불완전함) 의 아름다움을 이야기합니다.
수많은 수상 경력과 전시를 통해 콜렉터들이 사랑하는 주얼리로 자리매김한 베티나 스페크너의 쥬얼리는 unconventional (일반적이지 않은, 전통적이지 않은) 의 불완전함에서 나오는 독특함과 특별함을 고요하게 이야기하는 예술가입니다.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그녀의 주얼리, 함께 감상해 보아요~ ^^
www.bettina-speckner.com
왼편 1번째, 3번째 맘에 들어요
왼편 첫번째 사진이 제가 어느 외국 블로그에서 보자마자 반하게 된 디자인입니다. 그래서 베티나 스페크너에 대해서 더욱 알고 싶었구요. 그녀의 일관된 컨셉과 철학때문에 기회가 되면 꼭 콜렉트 하고 싶습니다^^
와 이것도 너무너무 예뻐요 .... ㅠㅠ 갖게 해주세요 ㅋㅋ
네~ 꼭 도전 해 볼께요^^
다시 보니 벽에 걸고싶어요
판화작품같아요 사진이나,,,,,
^^ 사이즈만 허락한다면 벽에 걸면 진짜 멋질 것 같네요 G-sun님~ 네모 반듯한 액자가 아니라 위의 브로치같은 프레임으로 된 사진이나 그림 작품이라면 무척 뿌듯할 것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걸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