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해외 디자이너 주얼리 수입 편집샵, 러쉬룸입니다.

벌써 여름을 실감하게 하는 무더운 날씨를 맞았습니다. 이제 시원하고 심플한 여름의상에 새바람을 일으킬 즐거운 costume jewellery를 찾아 나설 때가 되었다고 조언하는 패션 잡지 쎄시(CeCi)의 한 페이지에 어김없이 러쉬룸의 주얼리가 소개되었습니다.

이번에도 일본 크리에이티브 주얼리 디코킥의 frill (gold) 가 소개되었는데요 실버보다 더욱 빛나는 광택때문에 시원한 감각을 선물해 줄 글래머러스하고 스타일리쉬한 프릴 목걸이는 조개 모양을 레이스 프릴로 재해석한 독특한 디자인때문에 러쉬룸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유니크한 목걸이입니다.

80년대의 칼라플하고 글래머러스한 주얼리가 유행하고 있는 이번 시즌, 창의적이면서도 펑키하고 우아하면서도 글래머러스한 frill 골드 목걸이의 매력에 빠져 보세요^^

frill / dicokick /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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