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해외 디자이너 주얼리 수입 편집샵, 러쉬룸입니다.

골프 및 패션에 관련한 여성 잡지, Golf for women,  2009년 4월호에 러쉬룸의 주얼리들이 소개되었습니다.  " 럭셔리의 경계를 넘다" 라는 제목으로 2009년 콜렉션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잡으며 변신을 거듭하고 있는 코스튬 주얼리,  보다 저렴한 가격과 아름다운 디자인으로 불황을 탈피할 현명한 스타일링법으로 각광받으면서 현재 패션의 it 아이템으로 자리잡고 있는데요.

샤넬, 보테가 베네타, 입셍 로랑의 커스튬 주얼리와 함께 러쉬룸이 전개하는 일본 디자이너 Ayako Kanai ( 브랜드 : causerie) 의 warm flower 브로치와 Brigitte Giraudi ( 브랜드 : miss bibi )의  telephone ring white가 소개되었습니다.

코스튬 주얼리에 대한 센스있는 스타일링 법으로 주얼리가 화려하다면 의상은 심플하게,

주얼리의 컬러에 맞추어 슈즈를 선택하라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warm flower / causerie / 일본

telephone ring white & black / miss bibi / 모나코

* 상품사진을 클릭하세면 해당 상품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가방 및 슈즈에 이어  점점 패션 디자이너들의 사랑과 관심의 대상이 되어가고 있는 코스튬 주얼리의 끊임없는 진화,  

러쉬룸과 함께 지켜 보아요 ^ ^

행복한 4월의 첫 주말 되시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러쉬룸

the world of wearable poet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