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해외 디자이너 주얼리 수입 편집샵, 러쉬룸입니다.

2009년 2월호 쎄씨(CeCi)에 이어 마리끌레르(Marie Claire) 2월호에서도 러쉬룸의 개성적이고 감각적인 해외 디자이너들의 주얼리가 소개되었습니다.  러쉬룸의 대표 브랜드인 코퍼스 크리스티의 센서티브하면서도 날카로운 감각을 느끼실 수 있는 arrow silver,  안타깝게도 화보 촬영이라 잘 보이진 않지만 모델의 로맨틱한 복고풍 의상과 어우러져 예상치 못한 신비로운 느낌이 느껴지는 듯 합니다.

디자이너 띠에리 구즈노가 창조하는 코퍼스 크리스티의 예술적이고 패셔너블한 감각인 arrow silver, 다시 한 번 감상해 보세요^^

arrow silver / corpus christi /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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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끌레르 2월호

러쉬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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