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작업은 주얼리를 통해 본 상실의 초상이다. 빅토리안 주얼리와 같은 나의 작업들은 시간의 흐름, 무엇보다 사랑받았던 기억의 기념물로서의 주얼리가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해 가면서 보여 주는 상실의 의미를 표현하고 있다.
Mary Pearse / Jewelry artist www.SiennaGallery.com
기억을 불러 일으키는 문화적이고 역사적인 주얼리의 기능때문에 시간의 흐름과 상실을 묘사하는 주제로서 주얼리를 사용하게 되었다고 아티스트 메리 페어스는 설명합니다. 주얼리는 사랑을 표현하는 대표적이고 상징적인 매개물입니다. 시간과 사랑의 상실을 아름답게 표현한 그녀의 주얼리에 대한 해석이 무척 인상 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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