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해외 디자이너 주얼리 수입 편집샵, 러쉬룸입니다.

러쉬룸에서 전개하는 프랑스 방향 보석비누 사봉젬므가

스타일H, 리빙센스, 인스타일에 WKOREA 이어 아리따움 2월호에 소개되었습니다~

이번에는

rebirth of nail arts  섹션에 '가넷'과 '터콰즈'가 소개되었네요.

사봉젬므 비누는 프랑스 향수의 지방 그라스에 본사를 두고 있어

우아하고 뛰어난 조향을 자랑합니다.

이번 호에는 '행운을 불러온다는 탄생석을 꺼내 들고 다시 태어난 네일 아트' 컨셉으로 소개하고 있네요.

사봉젬므의 매력적인 비누를 만나보세요^^

손에 쥔 것은 가넷을 닮은 무엇, 라틴어 '씨 많은 석류'에서 유래한
붉은 빛깔에서 딴 이름이다. 이슬람 문화에서는 핏빛을 띠는 가넷이
천국을 비춘다고 믿는다. 가넷이 비추는 곳은 천국에 가까울지도 모를 일
손톱에 글리터를 달고 손가락을 움직여본다. 글리터가 비추는 방향에서 귀인이 찾아오길 바라며.

가넷 - 1월 탄생석 : 사랑과 진실
산 속 깊은 나무향이 뿌려진 시트러스 과일 향 / 여성향

터콰즈 - 12월 탄생석 : 부와성공
카렌듈라, 치자나무, 멜론 향을 머금은 꽃들이 흐드러지게 핀 과수원의 향취 / 중성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