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적인 디자인과 감성적인 콘텐츠를 내세운 온라인 해외 디자이너 주얼리 편집샵 러쉬룸 (대표 이지은 www.lushroom.co.kr) 은 프랑스, 독일, 벨기에, 일본, 호주 등 시적 감성과 이야기, 영감을 줄 수 있는 전세계의 독창적이고 예술적인 해외 주얼리를 소비자에게 제안하는 패션 주얼리 편집샵으로서 wearer의 숨겨진 개성을 발견, 발전시키고 풍요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리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학에서 의류학과를 전공하고 삼성 제일모직에서 패션 디자이너로 일하다 영국으로 유학, 영국 University of Arts London (전신 : London College of Fashion) 패션 디자인 석사를 전공한 후 한국으로 돌아와 해외 명품 의류 및 액세서리 잡화분야의 수입 바잉 및 라이선스 비즈니스 경력을 쌓은 러쉬룸의 이지은 대표는 10년이 넘는 패션경험을 토대로 패션과 디자인을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이 해외의 앞선 감각을 더 많이 배우고 경험하며 폭넓은 영감과 창의를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기 위해 ‘러쉬룸’을 2007년 7월 런칭하였다.

러쉬룸은 국내 온오프 해외 주얼리 마켓의 영역을 확장하고 해외 선진 디자인 및 감성을 전파하는 독보적인 주얼리 편집 스토어 브랜드로 평가 받으며 롯데백화점 본점 에비뉴엘관(명품관)의 주얼리 편집샵 슈와데브, 부산 센텀시티점 명품층 쥬얼리 라운지, W호텔 the Store에 Shop in Shop으로 입점하였다.

더 많은 소비자들이 창의적 디자인과 예술적인 감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이윤을 최대한 줄이고 현지와 비슷한 가격대를 유지하는 것을 모토로 회사를 운영해 온 러쉬룸은 유니크한 디자인에 열광하는 메니아층을 토대로 매년 성장을 거듭해 왔다.

2011년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하는 지식서비스 분야 아이디어 상업화 지원사업에 선정, 러쉬룸과 디자인가치를 함께 하는 PB브랜드 시스터시스터 (sistersister ) 캐릭터 패션 주얼리 브랜드를 런칭, 해외 수출사업의 기반을 마련하면서 창의적인 사고와 도전정신으로 국가지식산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1년 12월 중소기업청장상을 수상하였다.

시스터시스터 브랜드 스토리 및 컨셉
행복의 요정인 사랑스런 자매, 언니 rosie와 동생 robin, 곰 summer와 고양이sunset은 하늘을 떠다니는 하트섬인 Happily Ever After에 살고 있다. 별나무가 자라나고 꽃이 시들지 않으며 아름다운 노래가 흐르는 신비로운 이 곳에서 사랑과 꿈, 자연과 창의를 추구하는 주인공들의 아름다운 일상을 통해 여성들과 아이들의 마음 속 행복을 꽃피우는 이야기를 소재로 전개될 시스터시스터는 패션에 근간을 둔 고급스러운 감각의 캐릭터 실버 주얼리로 제작되었다.

시적이면서도 동화같은 감각으로 메인 타겟인 20대뿐만 아니라 영원한 소녀를 꿈꾸는 다양한 세대에게 사랑받는 브랜드로 개발, 향후 토탈 브랜드 및 해외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얼리는 그 사람을 더욱 아름답게 만드는 것이 아니다. 그 사람이 더욱 아름답다고 느끼게 하는 것이다라는 엔디와홀의 말처럼 러쉬룸의 주얼리들을 구매하고 착용하는 고객들에게 새로운 자신을 발견케 하고 자신에 대한 확신과 애정, 상품에 대한 무한한 감동을 선사하기 위해 국내 주얼리 및 패션 디자이너들의 플랫폼역할을 할 수 있는 러쉬룸이 되기를 기대한다. (문의: 02-466-6553 / lushroom@naver.com)

 

 

기사 링크 :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aid/2012/02/17/7034634.html?cloc=olink|article|defaul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