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해외 디자이너 주얼리 수입 편집샵, 러쉬룸입니다.

러쉬룸에서 전개하는 벨기에 디자이너 주얼리 브랜드,  wouters & hendrix (바우터스 엔 헨드릭스)의 the lady finger 반지가 명품잡지 LUXURY 3월호에 소개되었습니다.

" 쵸콜릿과 와플의 달콤함, 맥주의 쌉쌀함, 스머프의 유쾌함, 르네 마그리뜨의 엉뚱함을 탄생시킨 나라 벨기에,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독창적인 아이템들이 모여 실험적인 벨기에 스타일을 완성시켰다. 다채로운 매력을 가진 한 편의 연극과 같은 나라, 벨기에의 감성에 빠져 보자 "라는 즐거운 에디션의 Belgium Emotion 기사에 등장한 the lady finger는 건축적인 감각이 돋보이는 유니크한 디자인입니다. 

le temps perdu ( 잃어버린 시간) 1998, 그리고 les desires de desiree (데지리에 대하 욕망) 2005 이라고 새겨져 있는 the lady finger는 25년동안의 실험적인 미의 탐미를 거친 wouters & hendrix만의 세련되고 감각적인 엣지가 돋보입니다.

벨기에의 사랑스런 주얼리 브랜드, wouters & hendrix의 아름다운 창조물,  the lady finger로 오늘도 빛나는 매일을 시작하시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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