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해외 디자이너 주얼리 수입 편집샵, 러쉬룸입니다.

이제 딱 하루 남은 4월의 마지막 날, 여러분은 어떤 계획을 갖고 계신지요^^ 오늘은 조용히 진중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그런 날이네요~ 행복한 5월을 맞이하기 이전에 예쁘게 4월 보내시길 빌며 오늘도 유쾌한 하루 되시길 빕니다.

이번 달에도 러쉬룸의 독특한 악세사리와 주얼리들이 잡지에 등장했네요~ 국내 최고의 부수를 자랑하는 패션 잡지 CeCi의 2009년 5월호에 러쉬룸의 대표 브랜드 dicokick(수입국: 일본)의 child with scarf 열쇠고리와 causerie(수입국: 일본)의 warm flower 브로치가 소개되었습니다.

" 뻔하지 말고 펀하게 일서스트 "라는 제목의 it look 페이지에는 1920년대 미키마우스부터 사랑한 캐릭터 홀릭이라면 올봄엔 낙서한 듯한 일러스트로 전향하라고 조언합니다. 변심도 이해할 서정적 터치와 소녀 감성이 매력 지수 200% 라는 멘트와 함께 일러스트를 테마로 한 여러가지 패션 상품을 소개하고 있네요. 

떨어진 스카프를 잡으려는 귀여운 소년의 모습을 한 child with scarf , 디코킥 특유의 일러스트 분위기를 기억하시는 고객님들께서는 기분 좋은 기사가 될 것 같습니다.

dicokick / child with scarf / 일본

또 한 장의 it accessory 페이지에는 "러블리 걸의 코르사주"라는 제목으로 린제이 로한과 함께 사랑스런 코르사주들이 소개되었습니다.  몇 달 전부터 패션잡지에 지속적으로 소개되었던 일본 디자이너 Ayako Kani의 warm flower가 다시 한 번 등장했답니다.

때로는 화려하게, 때로는 우아하게, 때로는 클린하게 매치할 수 있는, 귀엽고 작은 사이즈부터 과장된 디자인까지 옷장 속 자리만 차지하는 천덕꾸러기 옷들을 브랜 뉴로 만들어질 아이템으로서의 코르사쥬 이제부터 구경하시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warm flower / causerie / 일본

child with scarf /  dicokick / 일본

kid and cookie / dicokick / 일본

warm flower / causerie /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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