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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쉬룸이 소개하는 이야기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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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하카타 셉템버_다시 가고 싶은 음식점
작성자 러쉬룸 (ip:)
  • 작성일 2014-01-18 19:14:40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2096
  • 평점 0점

안녕하세요.

오늘은 다시 가고 싶은 음식점이란 제목으로 일식집 하카타 셉템버를 소개하려합니다.

작년 연말에 다녀 왔는데 자꾸 생각이 나 나나의 일기에 소개합니다.

 

하타카 셉템버의 셰프는 유망한 IT회사의 CEO이면서 미식가였다 하네요.

50에는 요리를 하고 있을거다라는 말씀을 늘 하셨다는데 40대 초반에 회사를 정리하고

요리수업을 위해 일본 하카타로 유학, 지금의 하카타 셉템버를 작년에 오픈했다 합니다.

대단한 용기와 열정! 부럽습니다^^;

 

하카타는 후쿠오카의 옛 지명, 셉템버는 일본 유학을 간 달과 한국에서 일식집을 오픈한 달이

9월이라 하카타 셉템버란 이름이 나왔다 합니다.

 

저녁에는 코스요리와 단품요리를 하고 9시 이후에는 사케와 술을 마실 수 있는 재패니즈 다이닝 & 사케바라 하니

다음번에는 좋은 사람들과 술 한 잔 마시러 갈 생각입니다.

 

9만원정도하는 일식 코스요리라 가격이 좀 부담스럽긴 하지만

식재료의 순수한 맛을 최대한 살리면서 미각을 상큼 자극하는 정성스런 음식들이 인상적입니다.

음식을 천천히 내주어 한 접시의 맛을 충분히 즐기며 먹을 수 있는 아주 드문 집중의 하나입니다.

그래서 접시수가 상당하지만 코스를 끝냈을 때 전혀 부담스럽지 않다는 것이 놀라웠죠.  

 

자 이제부터 하타카 셉템버의 일식정찬 한 번 보고 가실까요?^^

 

 

 

사키즈케
오즈카마 차완무시 카니앙카케
( 유자에 담아낸 게살이 올라간 계란찜)

상큼한 유자향이 아주 즐겁습니다.


 

핫슨
카니 후쿠사아게 (대게를 넣은 생선살 튀김)
카라시렌콘 (왜겨자를 넣은 연근찜)
카모로스 (훈제오리)
사케 츠바키스시 (연어 동백꽃 초밥)
아까가이 뎃빠이 (실파와 곤약을 곁들인 피조개 스미소무침)
후구 슈토우보시 (하룻밤 말린 복어 구이)

아유.. 다 맛있었어요...ㅎㅎ

 

 

스이모노
뎃지리안 (구운 모찌를 넣은 맑은 복어국)

말랑말랑한 모찌 보이시죠? ^^ 아주 말끔하고 부드러운 맛입니다.

 

 

오느쿠리
슈운 사시미 모리아와세 (계절 생선회 모듬)

생선 좀 무서워 기피했는데 먹고 나니 슬프데요;; 왜.. 일본은 왜;;

 

 

야끼모노
카테이 시오야끼 & 하리유즈 규니뀨 야끼

(가자미 소금 구이와 유자채를 올린 채끝 등심 구이)

모.. 두말할 나위 없이 채끝등심 아주 고소했습니다^^

 

 

아게모노
후구 후라이 & 카니크림 고로케

(복어 튀김과 대게살 크림 고로케)

부드러운 크림 고로케가 일품입니다만 저 살짝 튀긴 고추를 소금에 찍어 먹는 맛도 아주 괜챦았습니다.

 

 

고향(식사)
카니 타키코미 (버섯 나물 대게 솥밥)

정말 솥밥이 맛있었습니다. 코스의 끝이라 들어갈까했는데..정말 다 들어가데요...

 

 

디저트
유자 샤베트, 대봉감

(유자 샤베트와 브랜디를 올린 대봉감)

새콤한 유자맛이 입안을 향긋하게 채워주네요^^  

 

 

다음번에는 사케 마시러 가야겠지요?^^

 

러쉬룸

나나의 다이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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