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기다리게 되는 2월의 아침입니다. 오늘은 천천히 가는 하루를 보고 싶네요^^ .
오늘은 벅스에 새로 올라온 Kitsune Maison Compilation Vol. 10의 첫 곡이 마음에 드는데요~
프렌치 뮤지션인 cascaderu의 곡이며 Axel Menz of Hekate solo project라고 하네요
늘 aviator's mask속에 자신을 가리는 아티스트라니 biography가 궁굼해집니다.
어쨌든 오랫만에 아름다운 곡을 만나게 되니 기분이 좋아집니다^^
고객님들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시고 나나의 다이어리에서 또 뵈어요~ 고맙습니다^^
nana's diary
러쉬룸의 음악은 항상 절 ,,,저의 마음을 치유하게 하네용,,프렌치 뮤지션이라, 올핸 꼭 프렌치로 가고프네용...홧팅!!
^^ 3월초인데도 프랑스 너무너무 춥더라구요~ 출장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점점 유럽의 겨울은 냉혹해지고 있는 듯 합니다ㅎㅎ 그러나 음악이 함께 한다면 그런 추위도 낭만적일 수 있다는 것. 그것이 음악의 힘이
아닐지 합니다^^ 즐거운 감상되시고 러쉬룸에서 또 뵈어요^^ 고맙습니다 ㅎㅎ